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 (문단 편집) === [[여성가족부]]와의 실시간 한국 남성 감청 사찰 추진 논란 === 여성가족부는 2019년 4월 [[여성가족부 불법촬영물 오픈채팅방 단속 논란]]을 일으켜 이전부터 대한민국의 전 남성들을 주도적으로 감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, 2019년 12월 5일부터 [[https://arca.live/b/live/22648318|여성단체 '프로젝트 리셋'과 협업하여 전 남성을 위장수사해왔다는 의혹에 직면했다]]. 이게 사실이라면 [[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884592|2021년 여성가족부 추경예산안]]에서 청소년유해매체 모니터링 예산이 13억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억 단위의 세금과 십만 단위의 일자리가 남성 감청 사찰에 [[세금 도둑|낭비되어]] 여성가족부의 위법행위 정당화에 쓰인 셈이다. 더욱 황당한 것은 이것이 [[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884618|여성일자리 약 78만명을 채우겠다는 명목으로]] [[XX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|추진된 것이다]].[*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의 영향으로 [[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newsitem.asp?pk_no=1461085|30대부터 50대까지의 일자리가 250만명 줄어들어 78만 명이라도 살려보려고 한 것]]이었으나, 결국 이는 30대부터 50대까지의 일부 여성을 국가 부처가 주도하는 남성혐오성 감시 사찰 직장에서 [[감정노동]]시키는 비열한 고기방패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. 여성 인권을 생각한다는 페미니즘 진영이 오히려 여성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킨 것.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페미니즘 진영에서 일부 여성을 [[국정원]] 직원처럼 국가의 더러운 짓을 도맡아 하는 소모품으로 쓴 것이 된다.][* 이후 [[https://v.kakao.com/v/20210325133101634|71억 추경예산을 확보해 그중 42억을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보를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는 점에서]] 향후 더욱 지켜봐야 할 문제가 되었다.] 이후 문제의 단체는 [[알페스]] 범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억지논리를 부렸다는 점이 재조명되었고 2021년 3월 15일 [[아카라이브]][* 결국 [[https://arca.live/b/dogdrip/22838424?p=1|여초발 혹은 수상한 링크 해킹 테러를 막기 위해 유동닉 기능을 전면 금지하였다]]. 이로 인해 여초와 페미니즘 진영에서 설령 자신들의 개인정보와 국가 보안에 피해를 입히더라도 아카라이브 회원에게 해킹 피해를 입히기 위해 클릭하면 해킹되는 수상한 링크를 유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. 이것이 사실일 경우 여성가족부, 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, 여쭉메워, 트페미, 워마드가 자신들의 개인정보가 해킹에 의해 털려 국가 보안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남초 사이트 전체를 해킹 피해자로 만들려고 하는 황당무계한 사태가 된다.]를 [[아카라이브/사건 사고#s-2.2|음란사이트로 몰기 위해 여론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게 되었으며]] 이를 철회하긴커녕 [[https://twitter.com/ProjReSET/status/1370355098350538752|남초 사이트를 가해자로 몰기 급급해하며 변명할 뿐]]이었다. 만약 이것이 사실일 경우 여성가족부는 대한민국 전 남성 네티즌에게 [[성폭력 무고죄]]를 저지른 셈이 된다. 일각에서는 [[인터넷 커뮤니티]], SNS를 모르는 일반인과 어르신 세대를 선동하여 남성 네티즌을 묻어버리려는 여론전이 아니냐는 [[https://www.dogdrip.net/dogdrip/312971776|의혹]]을 제기하기도 했다. 이후 2021년 2월 26일 [[권인숙]] 의원이 '[[https://twitter.com/Insook_Kwon/status/1365213311164243969|온라인 그루밍 처벌법]]'을 [[https://youtu.be/aonSrboOsPA|국회에 통과시켰고]], [[여성가족부]]는 미리 연계하길 기다렸다는 듯 2월 27일부터 여성단체 프로젝트 리셋과 함께 온라인 그루밍 처벌법 중 [[https://twitter.com/ProjReSET/status/1365238835957833731|온라인 그루밍 처벌을 위한 위장수사 가능 및 가해자 반복 처벌 가능 조항]]을 강조하였다는 것이 재조명되었다. 이 때문에 여성가족부와 프로젝트 리셋이 이 온라인 그루밍 처벌법 중 함정수사 조항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면서 허위가해자를 양산하려고 미리 위법행위를 계획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진영은 이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함구한 채 [[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]]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사실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여울이라는 제2의 남초 사이트 사찰 여성단체를 만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